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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나펜션의 주변여행지를 소개합니다.

홍천 숲속동키마을


홍천 숲속동키마을은 홍천에 당나귀 체험농장의 대표 당나귀 전문 마을이다. 

마을과 당나귀가 하나가되어 당나귀와 정서적 교감을 통해 아이들이나 체험객의

감정 힐링이 되는 홍천 대표 전문 당나귀 마을로, 당나귀와 소동물을 통해 가족애 ,생명애,

동물 생태관찰 등 우리가 생각하지 못했던 동물과 사람의 사이에서 느끼는 감동이 있는

홍천동키마을의 차별화된 체험마을이다. 

당나귀와 나귀 등 동물체험을 할 수 있으며, 아이들과 젊은 청년들도 즐기기에 충분하다. 

동물체험과 당나귀체험은 한시간 전에 입장해야 체험이 가능하다. 

이미지출처 : 홍천 숲속동키마을/동키캐슬 블로그

남이섬


남이섬은 1944년 청평댐을 만들 때 북한강 강물이 차서 생긴 경기도와 강원도 경계에 있는 내륙의 섬이다. 1965년 수재 민병도 선생(1916~2006)이 토지를 매입, 모래뿐인 불모지에 다양한 수종의 육림을 시작하였다. 1966년 경춘관광개발주식회사를 설립, 종합휴양지로 조성하여 오던 중, 90년대 말 금융위기로 인한 불황을 극복하고자 2000년 4월 주식회사 남이섬으로 상호를 변경하여 관리해 오고 있다. 

연평균 입장객 300만명 수준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남이섬은, 이제까지 진행해 오던 각종 환경순화적 사업과 문화예술 지원사업을 강화하고자 2006년 3월 1일 국가형태를 표방하는 특수관광지, 나미나라공화국으로의 독립을 선언하였다. 자연과 사람이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함께 숨쉬는 나라를 만들고자, 헌법도 서로를 위하고 존중하는 편한 상식이 법보다 아름다운, 법 없이도 살아갈 수 있는 이들을 위한 무법천지법으로 정하였다.

이미지출처 : 한국관광공사

제이드가든


‘숲 속에서 만나는 작은 유럽’을 모토로 한 제이드 가든은 

제이드팰리스 골프장 부근 약 16만㎡ 규모로 24개의 테마로 조성됐다.
제이드 가든은 자연의 계곡 지형을 그대로 살려 화훼나 수목, 건축 양식과 건물 배치 등을 유럽풍에 맞추었다. 약 5만평의 규모로 계곡 사이의 지형을 따라 길게 이어지며, 만병초류와 단풍나무류 붓꽃류 블루베리 등 3,000종의 식물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드라이가든과 웨딩가든 이끼원, 로도덴드론가든 등 모두 24개의 분원으로 나뉘어져 있다.

강렬한 원색보다는 수수하고 은은한 멋을 뽐내는 화훼류 위주로 채워졌으며, 

계곡의 우거진 산림 그대로의 멋을 살린 것이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이미지출처 : 한국관광공사

홍천강


강원도 홍천군 서석면 생곡리에서 발원하여, 청평으로 흘러드는 홍천강은 수심이 얕고 차지
않은 수온, 넓은 강변으로 인해 수도권 최고의 물놀이터로 손꼽힌다. 143km에 이르는 홍천강 줄기 곳곳에는 명소가 숱하게 널려있다. 상류 굴지리에서부터 팔봉산, 밤골, 반곡, 통곡, 개야, 수산, 모곡, 마곡 등 유원지로 조성된 곳만도 10 여곳으로 모두 오토캠핑을 할 수 있다.

이미지출처 : 한국관광공사

수타사


공작산은 해발 887m로 산 정상에서 바라보면 홍천군 일대가 한눈에 들어오며, 산세가 공작이 날개를 펼친 모습과 같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또한, 홍천읍에서 바라보면 거인이 하늘을 향해 누워있는 형상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봄에는 철쭉, 가을에는 단풍이 매우 아름다우며 기암절벽과 분재모양의 노송군락, 눈 덮인 겨울산도 일품이다. 수타사에서 동면 노천리까지 약12km에 이르는 수타사 계곡에는 넓은 암반과 큼직큼직한 소(沼)들이 비경을 이루고 있고, 계곡 양쪽으로는 기암절벽과 빽빽이 우거진 숲이 호위하고 있어 이곳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다보면 비경삼매에 빠져들기 일쑤이다. 또한, 한국 100대 명산 공작산 끝자락에 자리한 천년 고찰 수타사는 신라 33대 성덕왕 7년(서기 708년)원효대사에 의해 창건되었다고 전해지며 대적광전 팔작지붕과 1364년 만든 동종, 3층석탑이 보존되어 있고 보물 제745호 월인석보를 비롯한 대적광전, 범종, 후불탱화, 홍우당부도 등 수많은 문화재를 소장하고 있는 영서내륙 최고 고찰이다. 

이미지출처 : 한국관광공사

춘천레일바이크


레일바이크는 옛 강촌역과 김유정역 사이 약 8km 구간을 편도로 운행한다. 강촌역에서 출발해 김유정역까지 갈 수도 있고, 김유정역에서 출발해 강촌역으로 올 수도 있다는 이야기다. 같은 길을 오가지만 김유정역~강촌역 코스가 내리막길이 더 많아 상대적으로 수월하다. 하지만 강촌역~김유정역 코스도 오르막길에서는 페달을 밟지 않아도 레일바이크가 전동으로 움직이도록 설계되어 있어 힘들지 않다. 

추억의 경춘선 단선 철로를 따라 물을 건너고 마을을 지난 바이크는 출발한 지 1시간~1시간 30분 만에 옛 김유정역에 도착한다. 강촌역으로 되돌아가는 셔틀버스가 대기하고 있어 도착 순서대로 버스에 탑승하면 된다. 바로 돌아가기 아쉽다면 떡볶이, 어묵, 커피와 음료 등 간단한 스낵류를 파는 매점과 휴게공간이 있으니 쉬어 가도 좋다.

이미지출처 : 한국관광공사

대명 비발디파크 오션월드


비발디파크 오션월드의 전체적인 테마는 광활한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뜨겁게 작열하는 태양의 에너지와 차갑게 몸을 식혀주는 맑은 물의 짜릿함을 추구하기 위해 이집트 사막의 오아시스 풍으로 전체를 설계했고, 거대한 스핑크스와 피라미드 이미지를 이용해 이집트 특유의 신비성과 주목성을 바탕으로 시설물이 제작되어 기존의 워터파크들과 차별화를 두었다.
특히, 300m 급류타기의 박진감을 온몸으로 느낄수 있는 익스트림리버를 비롯, 해변에 온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실내 파도풀, 짜릿함 속으로 무한질주하는 패밀리 래프트 슬라이드와

스피드 슬라이드, 오감을 만족시키고 심신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스파빌리지와 엔젤스풀, 192m의 수중 산책로 유수풀, 워터플랙스 등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만족시켜주는 물놀이시설 이외에도 찜질방, 사우나, 쇼핑, 먹거리 등 다양한 부대시설까지 구비하고 있다. 

이미지출처 : 한국관광공사

팔봉산


팔봉산(302m)은 흔히 두 번 놀라게 하는 산으로 알려져 있다. 낮은 산이지만, 산세가 아름다워 놀라고, 일단 산에 올라보면 암릉이 줄지어 있어 산행이 만만치 않아 두 번 놀란다는 것이다. 주능선이 마치 병풍을 펼친 듯한 산세로 예부터 "소금강" 이라 불리워질 만큼 아름답다. 게다가 주능선 좌우로 홍천강이 흐르고 있어 정상에 올라서 바라보는 전망이 더 없이 좋으며 산행 후 물놀이도 겸할 수 있는 곳이다. 관광지 내에 풋살경기장이 있어 단체관광객의 체육행사를 할 수 있으며, 야외공연장을 설치 공연활동도 가능하다. 

이미지출처 :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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